애쉬

서리 궁수

애쉬

서리 궁수

프렐요드

체력: 527.72 (+79 레벨 당)

공격력: 56.508 (+2.26 레벨 당)

공격 속도: 0.658 (+3.33% 레벨 당)

이동 속도: 325

체력 재생: 5.424 (+0.55 레벨 당)

방어력: 21.212 (+3.4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0 (+0.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고대의 냉기 마법이 깃든 활을 쏠 때마다 애쉬의 궁술은 빛을 발한다. 목표를 고르는 신중함, 때를 기다리는 침착함, 그리고 한순간에 적의 심장에 치명적인 화살을 꽂아 넣는 정확함까지. 애쉬는 프렐요드에 전설로 내려오는 위대한 아바로사 여왕의 마법 활뿐만 아니라, 그 솜씨까지 물려받았다.

애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데가 있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상들이 남긴 거대한 요새의 유적을 온종일 바라보곤 했고, 어른들이 프렐요드의 전설 속...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서리 화살

애쉬의 공격을 받은 대상이 느려지며, 이 대상에 대한 애쉬의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애쉬의 치명타는 추가 피해를 가하지 않는 대신, 대상에게 더 강력한 둔화를 적용합니다.


궁사의 집중

소모값: 마나 50, 집중 4
사거리: 400

애쉬는 공격을 계속하면 집중이 오릅니다. 집중 중첩이 최대치에 이르면 이를 모두 소모해 애쉬가 궁사의 집중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때 애쉬의 공격 속도가 잠시 동안 증가하고 그 동안 기본 공격이 강력한 다발 공격으로 변합니다.

기본 지속 효과: 기본 공격 시 4초 동안 집중이 올라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중첩은 시간에 따라 하나씩 감소하며, 4 중첩 시 중첩을 모두 소모해 궁사의 집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효과: 4초 동안 애쉬의 공격 속도가 20/25/30/35/40% 오르며, 기본 공격이 다발 공격으로 변경되어 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동안에는 집중 중첩이 오르지 않습니다. 궁사의 집중은 서리 화살에도 적용됩니다.


일제 사격

소모값: 마나 50
사거리: 1200

애쉬가 화살을 원뿔 모양으로 9개의 화살을 발사하여 더 큰 피해를 입힙니다. 이 때 서리 화살의 효과도 적용됩니다.

원뿔 형태로 화살을 발사하여 각각 20/35/50/65/80 (+100%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들은 일제 사격의 여러 화살을 막아낼 수 있지만, 그중 첫 번째 화살에만 피해를 입습니다.챔피언에게 적중되면 서리 화살 효과가 적용되는 치명타로 판정됩니다.


매 날리기

소모값: 소모값 없음
사거리: 25000

애쉬가 매의 혼을 맵 어느 위치든 날려보내 정찰을 시킵니다.

맵의 어느 위치든 지정하면 날아가면서 그 일대를 밝혀줍니다. 밝혀진 시야는 5초간 유지됩니다. 애쉬는 매를 최대 2마리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수정화살

소모값: 마나 100
사거리: 25000

애쉬가 얼음으로 된 화살을 발사합니다. 화살이 적 챔피언에 맞을 경우 피해를 입히고 화살 발사 거리에 따라 더 오랜 시간 기절시킵니다. 또한 주변 적 유닛 역시 피해를 받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얼음 수정 화살을 발사하여 처음으로 맞힌 적 챔피언에게 200/400/600 (+10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화살이 날아가는 거리에 비례하여 기절 지속 시간이 증가하여, 최대 3.5초까지 기절시킵니다. 주변의 적들도 절반의 피해를 입습니다.

배경 스토리

고대의 냉기 마법이 깃든 활을 쏠 때마다 애쉬의 궁술은 빛을 발한다. 목표를 고르는 신중함, 때를 기다리는 침착함, 그리고 한순간에 적의 심장에 치명적인 화살을 꽂아 넣는 정확함까지. 애쉬는 프렐요드에 전설로 내려오는 위대한 아바로사 여왕의 마법 활뿐만 아니라, 그 솜씨까지 물려받았다.

애쉬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데가 있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조상들이 남긴 거대한 요새의 유적을 온종일 바라보곤 했고, 어른들이 프렐요드의 전설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때면 밤이 새도록 귀를 쫑긋 세우고 모닥불가에 앉아있곤 했다. 애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한때 프렐요드 전체를 통치했던 위대한 여왕 아바로사의 이야기였다. 이 조그마한 여자아이는 이때 벌써 얼어붙은 땅에 흩어져 분열된 채 서로 싸움만을 반복하던 여러 부족을 모두 통일하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큰 꿈을 품은 것은 부족장의 딸이기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정작 부족장이었던 그녀의 어머니는 애쉬의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지 않았다. 딸이 부족을 프렐요드에서 가장 위대한 세력으로 성장시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어머니는 기습 공격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었다.

애쉬가 겨우 열다섯 살이 되던 해의 일이었다. 그녀는 준비도 없이 부족장의 책임을 떠안아야 했다. 게다가 처음으로 해야 했던 일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를 요구하는 부족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는 것이었다. 애쉬는 분노에 차 웅성거리는 부족민들 앞에서 열변을 토했다. 이제 끝없는 유혈 복수의 시대를 끝내고 영원한 평화를 도모할 때가 왔노라고. 사실은 어머니의 원수를 가장 갚고 싶었던 것은 애쉬 자신이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을 실현하기 위해 평화적인 노선을 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기에 그녀는 분노를 억눌렀던 것이다.

하지만 부족의 몇몇 전사들은 그런 깊은 속내를 전혀 몰랐던 것 같다. 그들은 어린 부족장의 자질에 의구심을 품고 애쉬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기에 이르렀다. 그들이 살금살금 칼을 뽑아들고 사냥에 열중하던 애쉬를 덮치려는 찰나, 매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울었다. 그 소리 덕분에 애쉬는 늦지 않게 뒤를 돌아볼 수 있었고, 암살자들을 피해 도망칠 수 있었다. 몇 시간을 쉬지 않고 도망쳤을까...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는 지도에도 없는 미지의 땅에 들어서 있었으며 지니고 있던 무기는 잃어버린 지 오래였다.

망연자실한 애쉬에게 다시 한 번 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애쉬는 왠지 모를 믿음을 품고 그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올렸다. 이윽고 탁 트인 설원이 나오더니 오래된 프렐요드식 돌무덤 위에 매가 한 마리 앉아 있었다. 울음소리로 애쉬를 인도해준 그 매였다. 그녀가 조심스럽게 돌무더기로 다가설 때 내쉬는 숨결마다 하얗게 김이 서렸고, 오싹한 한기는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매는 애쉬를 마지막으로 한 번 흘깃 쳐다보더니 이내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고는 하늘 높이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매가 있던 꼭대기의 덮인 돌에는 다름 아닌 아바로사의 이름이 룬 문자로 새겨져 있었다.

왜 여기에 전설 속 여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지 궁금해할 시간도 주지 않고, 애쉬를 노리던 암살자들이 공터로 쫓아 들어왔다. 애쉬는 몸을 지키려는 본능으로 룬이 새겨진 돌을 다급히 들어 올렸고, 그 밑에선 아름답고 정교한 얼음 활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손가락이 얼어붙는 고통에 신음을 내뱉으며 얼음 활을 집어들자 마법 활로부터 차가운 기운이 애쉬의 몸속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프렐요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그 얼음 마법의 기운은, 여태껏 잠들어 있던 애쉬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웠다. 애쉬는 적을 향해 돌아서 활을 당겼다. 그러자 차갑고 맑은 공기 속 냉기의 정수가 활대 위로 모여 수많은 얼음 화살을 이루었고, 다음 순간 시위를 떠나 암살자들의 머리 위로 일제히 쏟아졌다. 이 한 번의 공격에 적들은 모두 쓰러졌다. 애쉬는 아바로사의 이름이 새겨진 돌을 조심스럽게 제자리에 돌려놓고, 이 전설 속 여왕이 보낸 선물에 정중하게 감사를 표한 후 당당하게 마을로 돌아갔다.

애쉬가 마을로 가져온 아바로사의 활은 전설의 프렐요드 여왕이 그녀를 서리 궁수로 인정하고 축복을 내렸다는 증표였다. 그 후 누구도 부족장으로서 그녀의 권위를 의심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 후 애쉬의 부족이 프렐요드에서 가장 큰 세력을 이룰 만큼 번성해 마침내는 아바로사 부족으로 불리게 된 것은 단순히 그녀가 전설 속 여왕의 무기를 가졌기 때문만이 아니라, 프렐요드를 평화롭게 통일하기 위한 애쉬의 노력 때문이기도 했다. 이제 아바로사의 위대한 이름 아래, 애쉬는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하나로 통일하여 강력한 국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단호하면서도 착실하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하나의 부족, 하나 된 민족, 위대한 프렐요드를 위하여!''
-- 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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