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

별의 창조자

체력: 562 (+92 레벨 당)

공격력: 57 (+3.2 레벨 당)

공격 속도: 0.625 (+1.36% 레벨 당)

이동 속도: 325

체력 재생: 6.5 (+0.6 레벨 당)

방어력: 19 (+3.6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0 (+0.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아우렐리온 솔은 천상의 경이로운 별들을 손수 빚어 한때 텅 비어있던 광활한 우주를 수놓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속임수로 자신을 복종시킨 우주 제국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막강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별을 만들던 때로 돌아가려는 열망에 불타는 아우렐리온 솔은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창조물인 별들을 하늘에서 없앨 각오마저 되어 있다.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우주의 중심

위성이 아우렐리온 솔의 주위를 돌며 충돌하는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은하 해일

소모값: 마나 60/70/80/90/100
사거리: 1075

아우렐리온 솔이 팽창하는 원반을 만들어냅니다. 원반은 아우렐리온 솔과 아주 멀어지면 폭발하여 적을 기절시키고 피해를 입힙니다.

처음 시전: 아우렐리온 솔이 신생별의 핵을 만들어냅니다. 신생별은 시간에 따라 커지며 아우렐리온 솔의 이동 속도를 10% 증가시킵니다.신생별은 아우렐리온 솔의 궤도 한계에 도달하면 폭발하여, 적에게 70/110/150/190/230 (+6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1/1.2/1.3/1.4/1.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다시 시전: 신생별을 즉시 폭발시킵니다.


우주 팽창

소모값: 마나 40, 이후 초당 마나 22/24/26/28/30
사거리: 600

아우렐리온 솔이 주위를 도는 위성들을 더 멀리 밀어내며 피해량을 증가시킵니다.

기본 지속 효과: 위성의 기본 피해량이 5/10/15/20/25만큼 증가합니다.
활성화/비활성화: 아우렐리온 솔의 위성이 궤도 한계를 공전하며 150%, 즉, 총 0 (+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혜성전설

소모값: 마나 60
사거리: 3000/4000/5000/6000/7000

아우렐리온 솔이 계속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이동 속도가 증가하다가 날아올라 먼 거리를 비행합니다.

기본 지속 효과: 같은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최대 25/30/35/40/45%까지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사용 효과: 선택한 방향으로 최대 3000/4000/5000/6000/7000 유닛 거리를 이동 명령을 내릴 때까지 비행합니다. 전투 중이 아닐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우렐리온 솔은 비행 중에 벽 너머를 볼 수 있으며, 벽 너머에서 보이기도 합니다.챔피언이나 포탑에게 피해를 입으면 땅으로 내려오며 이동 속도 상승 효과가 초기화됩니다.


성운의 공명

소모값: 마나 100
사거리: 1500

아우렐리온 솔이 성운파를 발사하여 적중하는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며 가까이 있는 적들을 안전 거리로 밀어냅니다.

성운파를 뿜어내 적을 2초 동안 40/50/60% 둔화시키고 150/250/350 (+7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성운파는 또한 근처의 적을 아우렐리온 솔의 궤도 한계까지 밀어냅니다.

배경 스토리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

"웅크리고. 찬양하고. 애원하지. 그래, 내가 기대했던 대로다.”

아우렐리온 솔은 천상의 경이로운 별들을 손수 빚어 한때 텅 비어있던 광활한 우주를 수놓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속임수로 자신을 복종시킨 우주 제국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막강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별을 만들던 때로 돌아가려는 열망에 불타는 아우렐리온 솔은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창조물인 별들을 하늘에서 없앨 각오마저 되어 있다.

혜성의 출현은 보통 격변과 혼란의 시기를 알리는 불길한 징조라고들 한다. ‘불타는 전령’이 이렇게 나타날 때면, 오래된 문명이 멸망하고 새로운 제국이 세워지며 별들마저도 하늘에서 추락한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들은 훨씬 더 기이한 진실의 겉핥기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혜성의 광채는 헤아릴 수 없는 위력을 지닌 우주적 존재를 가리고 있는 장막이다.

지금은 아우렐리온 솔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존재는 별들의 잔해가 모여 첫 세계들을 이룰 때만 해도 이미 아주 오래된 생명체였다. 창조의 첫 입김으로 태어난 그는 텅 비어있던 무한한 세계를 어슬렁거리며 막대한 넓이의 빈 캔버스를 경이로움으로 채우고자 했다. 반짝이는 색의 띠로 그를 기쁘고 자랑스럽게 할 경이로운 별들로.

천상의 용이란 범상치 않은 존재이기 마련이라, 아우렐리온 솔은 자신과 대등한 존재를 거의 만나지 못했다. 다양한 생명체가 우주에 나타났고, 수많은 원시적인 존재들이 하늘을 수놓은 그의 아찔한 작품을 경탄하며 바라보게 되었다. 아우렐리온 솔은 무수한 세계에서 자신의 창조물을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에 의기양양해졌으며, 자신이 창조한 별들을 우스울 만큼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는 세계관을 만들어낸 여러 생명체의 초보적인 문명들에 매력을 느꼈다.

이들 중 자신이 높이 평가한 일부와 더 깊은 관계를 맺길 원했던 아우렐리온 솔은 가장 큰 야망을 품은 종족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로 했다. 이 선택받은 종족은 우주의 신비를 밝히기를 갈망했고, 이미 자신들의 고향 행성을 넘어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다. 별의 창조자가 이 작은 세계에 내려와 타곤 인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날에 대해 많은 노래가 전해진다. 어마어마한 별들의 폭풍이 하늘을 가득 채우더니 놀랍고도 무시무시한 거대한 형태로 휘몰아쳤다. 우주의 경이로운 별들이 별의 창조자의 몸 전체에서 회오리치고 반짝였다. 그의 기분에 따라 새로운 별들이 태어나 반짝이고 별자리가 새로 정비되었다. 우주를 밝히는 그의 위력에 감탄해 마지않던 타곤 인들은 이 용에게 아우렐리온 솔이라는 이름을 주며 존경의 표시로 별처럼 반짝이는 보석관을 선물로 주었고, 그는 이를 바로 썼다. 오래지 않아 아우렐리온 솔은 지루해졌고, 자신이 작업하던 거대한 우주 공간으로 돌아가려 하였다. 그러나 잠시 들렀던 이 작은 세계에서 멀어져 갈수록 그는 존재 깊숙이 무언가 자신을 붙잡는 힘을 느꼈다. 이 힘은 자신이 가려는 길을 방해하고 다른 쪽으로 그를 이끌었다. 그는 넓디넓은 우주 저 너머로부터 소리치고 명령하는 목소리들을 들었다. 그가 받은 선물은 알고 보니 선물이 아니었다.

격노한 아우렐리온 솔은 자신을 조종하려는 힘에 맞서 굴레를 벗어나려고 했으나 이에 대항하여 힘을 쓸 때마다 하늘에서 자신의 별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강력한 마법이 아우렐리온 솔에게 굴레를 씌워, 타곤 인들을 위해서만 그의 힘을 쓰게 한 것이다. 그는 이 우주의 구조 자체를 찢어발기려는 곤충 같은 괴물들에 맞서 싸웠으며 다른 여러 우주 생명체들과 충돌하였다. 이 중에는 그가 태곳적부터 알던 생명체들도 있었다. 그렇게 수천 년 동안 아우렐리온 솔은 타곤 인의 전쟁에 동원되어 그들의 지배를 위협하는 것은 무엇이든 짓밟으며 타곤이 빛나는 제국이 되는 데 이바지하였다. 이 모든 것은 숭고한 재능의 낭비였다. 우주에 빛을 선사한 이는 바로 자신이 아니었던가! 그런 그가 대체 왜 이런 천한 것들에게 복종해야 한단 말인가?

과거 자신이 만든 영광스러운 별들이 관리 부족으로 천구에서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아우렐리온 솔은 다시는 새로 빚은 별의 따뜻함을 누리지 못하리라고 체념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굴레가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 보석관에서 울리는 목소리들이 뜸해졌을 뿐 아니라, 서로 싸우고 충돌했으며 그중 몇몇 목소리는 불길할 정도로 조용해졌다. 무언가 알 수 없는 재앙이 조종자들의 균형을 깬 것이었다. 그들은 산만했고 어딘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상태였다. 희망이 가슴에서 꿈틀거렸다.

곧 자유를 얻을지도 모른다는 한 가닥 가능성에 부푼 마음으로, 아우렐리온 솔은 이 모든 일이 시작된 세계에 이르렀다. 룬테라. 여기에서야말로 상황은 마침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이제, 저 별 너머의 문명들은 자신의 반란을 지켜보며 그 권능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될 것이다. 우주 용의 위력을 훔쳐 소유하려는 자들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모두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