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직스

공허의 약탈자

카직스

공허의 약탈자

공허

체력: 572.8 (+85 레벨 당)

공격력: 55.21 (+3.1 레벨 당)

공격 속도: 0.668 (+2.7% 레벨 당)

이동 속도: 350

체력 재생: 7.51 (+0.75 레벨 당)

방어력: 27 (+3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2.1 (+1.2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포식자라는 것들은 본래 자신보다 훨씬 약한 놈들을 잡아먹는 족속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공허에서 온 생명체들은 역시나 이 세상의 상식과는 거리가 좀 먼 것 같다. 발로란으로 숨어들어온 공허의 존재 카직스는 오로지 강한 상대만 골라서 잡아먹기 때문이다.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고? 이 포악한 포식자는 자신이 먹어치운 것들의 위력을 죄다 흡수해서 점점 더 강한 생물로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가 최근 탐내고 있는 먹잇감의 이름은 '렝가'...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보이지 않는 위협

카직스는 적군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을 때 보이지 않는 위협 효과를 받아, 다음 기본 공격으로 적 챔피언에게 추가 마법 피해와 둔화를 적용합니다.


공포 감지

소모값: 마나 20
사거리: 325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줍니다. 고립된 대상에게는 피해량이 늘어납니다. 거대 갈고리 진화를 고립된 대상에게 사용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일부 감소합니다. 또한, 카직스의 기본 공격과 공포 감지 범위도 증가합니다.

60/85/110/135/160 (+11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고립된 대상에게는 피해량이 65% (0) 증가합니다.
거대 갈고리 진화: 카직스의 기본 공격과 공포 감지의 범위가 50 증가합니다. 대상이 고립된 경우, 공포 감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5% 감소합니다.


공허의 가시

소모값: 마나 55/60/65/70/75
사거리: 1000

카직스가 폭발하는 가시를 발사하여 적중한 적에게 물리 피해를 가합니다. 폭발 범위 안에 있으면 카직스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가시 어깨 진화를 선택하면, 공허의 가시 세 개가 원뿔 형태로 발사되며 적중한 적에게 둔화를 걸고 2초 동안 적 챔피언을 드러냅니다. 고립된 대상에게는 둔화 효과가 증가합니다.

폭발하는 가시를 발사하여 적중한 적에게 80/110/140/170/200 (+10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몬스터에게는 20%의 추가 피해) 카직스가 폭발 반경 내에 있는 경우 60/85/110/135/160 (+50% 주문력)만큼 치유됩니다.
가시 어깨 진화: 공허의 가시 세 개가 원뿔 형태로 발사되며, 여기에 맞은 적은 2초 동안 40% 느려집니다. 또한 2초 동안 적 챔피언이 드러납니다. 고립된 대상은 80% 느려집니다.


도약

소모값: 마나 50
사거리: 700

카직스가 도약하여, 착지할 때 물리 피해를 가합니다. 날개 진화를 선택하면 도약 범위가 200 증가하며, 킬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 도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지정한 위치로 도약하여 65/100/135/170/205 (+2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날개 진화: 도약의 범위가 200 증가합니다.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도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공허의 습격

소모값: 마나 100
사거리: 25000

카직스의 스킬을 하나 진화시켜 고유한 추가 효과를 부여합니다. 공허의 습격을 활성화하면 카직스가 은신 상태가 되고 보이지 않는 위협이 발동되어,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활성 보호색 진화를 선택하면, 비전투 상태에서 수풀에 새로 진입할 때 기본 지속 효과로 공허의 습격을 얻습니다.

기본 지속 효과: 공허의 습격 레벨이 오를 때마다 카직스는 스킬 하나를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 시: 1.5초 동안 은신하면서 보이지 않는 위협을 활성화시킵니다. 은신 중에는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며 유닛 충돌을 무시합니다. 공허의 습격은 10초 내에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성 보호색 진화: 카직스가 비전투 상태에서 수풀에 들어가면 3초간 기본 지속 효과로 공허의 습격을 얻습니다. 해당 효과는 수풀에서 나간 뒤 0초 동안 지속됩니다. (수풀당 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16

배경 스토리

포식자라는 것들은 본래 자신보다 훨씬 약한 놈들을 잡아먹는 족속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공허에서 온 생명체들은 역시나 이 세상의 상식과는 거리가 좀 먼 것 같다. 발로란으로 숨어들어온 공허의 존재 카직스는 오로지 강한 상대만 골라서 잡아먹기 때문이다.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고? 이 포악한 포식자는 자신이 먹어치운 것들의 위력을 죄다 흡수해서 점점 더 강한 생물로 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가 최근 탐내고 있는 먹잇감의 이름은 '렝가', 카직스가 이 발로란에서 유일하게 자신과 동급이라고 인정하는 상대다.

이 세계로 건너올 당시만 해도 카직스는 아사 직전의 쇠약한 상태였다. 그는 언제나 더 빨리, 더 강한 생명체로 진화하고 싶었지만, 주위엔 항상 작고 나약한 동물들밖에 없었다. 이래서야 어느 세월에 강해질 수 있을까? 더 강한 힘을 위해서는 당연히 더 강한 짐승들을 사냥해야 했다. 카직스는 위험한 상대만을 골라 잡아먹기로 결심했고 하나씩 사냥하기 시작했다. 식사, 식사, 식사시간이 거듭되면서 그는 점점 더 강력하고 민첩한 포식자가 될 수 있었고 사냥감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다. 기세가 등등해진 카직스는 자신의 능력에 자만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는 없어 보였다. 그날... 그날의 일이 있기 전까지는 정말 그랬다. 카직스는 자신이 누군가의 사냥감이 될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으며 그날도 태평하게 갓 잡은 먹이를 음미하고 있었다.

습격은 느닷없이 아주 빠르게 이루어졌다. 숨어있던 괴물이 날카로운 송곳니와 강철 같은 발톱을 휘두르며 번개처럼 튀어나왔고 카직스는 굴욕적으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면전에 포효를 내지르며 몸을 베어내는 놈의 발톱 밑에서 그는 난생처음으로 피를 뚝뚝 흘렸다. 분노한 카직스는 괴성을 지르며 가까스로 야수의 눈을 할퀴었고 겨우 한 걸음만큼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싸움은 해질녘부터 동이 틀 때까지 계속되었고 둘 다 죽을 지경이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중단되었다. 그날의 상처가 거의 다 아물었을 때, 카직스는 굳게 다짐했다. 기필코 렝가를 정복할 것이다. 감히 공허의 위력에 대항했던 그 괴물을 조각조각 씹어 삼킬 것이다.

''죽인다. 잡아먹는다. 진화한다.''
-- 카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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