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하

공허의 예언자

말자하

공허의 예언자

공허

체력: 525 (+75 레벨 당)

공격력: 55 (+3 레벨 당)

공격 속도: 0.625 (+1.5% 레벨 당)

이동 속도: 335

체력 재생: 6 (+0.6 레벨 당)

방어력: 18 (+3.5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0 (+0.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슈리마 사막의 작열하는 태양을 견디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미쳐버렸다. 그러나 광기에 사로잡힌 이들도 이제는 모두 잠들었을 무렵, 서늘한 밤공기 속에서 비로소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사내의 이름은 말자하, 탁월한 예지력을 지니고 태어난 예언자였다. 아직 능력이 완전히 다듬어진 것은 아니었으나 그가 룬테라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자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였다. 허나,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그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공허 태세

일정 시간 동안 군중 제어기에 적중당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으면 받는 피해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군중 제어기에 면역이 됩니다. 이 효과는 피해를 입거나 군중 제어기에 적중당하면 잠시 후 사라집니다.

공격로 미니언이 피해를 입히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허의 부름

소모값: 마나 80
사거리: 900

말자하가 공허로 이어지는 두 개의 문을 엽니다. 얼마 뒤 문에서 투사체가 발사되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침묵 효과를 부여합니다.

말자하가 공허로 이어지는 두 개의 문을 엽니다. 두 개의 문 사이로 공허의 파동이 발사되어 적에게 70/105/140/175/210 (+8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1/1.25/1.5/1.75/2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공허의 무리

소모값: 마나 40/45/50/55/60
사거리: 150

말자하가 공허충을 소환해 주변 적을 공격하게 합니다.

기본 지속 효과: 말자하가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공허충 증식 효과를 받아 공허의 무리로 소환하는 공허충의 수가 최대 2마리까지 추가됩니다.
사용 시: 공허충을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소환합니다. 공허충은 8/8/9/9/10초 동안 유지되며 공격 시마다 12/14/16/18/20 (+20% 주문력) (+40% 추가 공격력)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공허충은 재앙의 환상 효과가 적용된 공격로 미니언에게 300%의 피해를 입힙니다.공허충은 에픽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재앙의 환상

소모값: 마나 60/70/80/90/100
사거리: 650

말자하가 대상의 머릿속에 최후의 광경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말자하가 대상에게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환상의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이 동안 대상이 쓰러지면 환상은 주변 적에게 옮겨가고, 말자하는 마나를 획득합니다. 말자하의 공허충은 환상으로 오염된 대상에게 몰려갑니다.

4초 동안 하나의 적 대상에게 80/115/150/185/220 (+8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동안 대상에게 공허의 부름이나 황천의 손아귀를 사용하면 환상의 지속시간이 초기화됩니다.대상이 죽으면 말자하는 0의 마나를 얻고 (최대 마나의 2%), 환상은 가장 가까이 있는 적에게 옮겨갑니다.


황천의 손아귀

소모값: 마나 100
사거리: 700

말자하가 공허의 정수를 쏟아부어 적 챔피언을 제압하고 지대를 생성해 내부의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말자하가 대상 챔피언을 제압해 2.5초 동안 125/225/325 (+11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주변에 생성되는 황천의 지대는 5초 동안 유지되며 근처의 적은 매 초 최대 체력의 2/3/4% (+[1% 주문력]%)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배경 스토리

슈리마 사막의 작열하는 태양을 견디지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미쳐버렸다. 그러나 광기에 사로잡힌 이들도 이제는 모두 잠들었을 무렵, 서늘한 밤공기 속에서 비로소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 사내의 이름은 말자하, 탁월한 예지력을 지니고 태어난 예언자였다. 아직 능력이 완전히 다듬어진 것은 아니었으나 그가 룬테라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자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였다. 허나,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그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밀려드는 운명의 파도를 감지하는 말자하의 남다른 능력은 비단 현세의 인간들만이 아니라 다른 세상, 다른 차원의 존재들에게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잠이 들 때마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목소리에 시달렸다. 차원과 차원 사이의 경계가 가장 얇아지는 꿈속에서, 사악한 존재가 말자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얼마간은 이런 부름을 무시할 수 있었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목소리는 더 커지고 깊어지기만 했고, 그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다. 말자하는 홀린 듯 빈 손으로 터벅터벅 사막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목적지는 동쪽, 고대 문헌에 이케시아라고 기록된 잃어버린 도시였다. 문명의 단서가 책 속의 기록밖에 남아있지 않았으므로 이케시아가 정말로 존재했다고 믿는 사람들은 몇 명 되지 않았다. 게다가 그곳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조차도 이케시아가 이미 오래전에 사막의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두 발이 부르터 더 이상 걸을 힘도 남아있지 않았을 때, 모래 위에 털썩 주저앉은 말자하의 앞에 부스러져가는 기괴한 오벨리스크의 기단석이 나타났다. 그의 시선 너머에는 기괴한 구조의 도시와 풍화작용으로 파손된 사악하고 흉측한 신들의 석상이 서 있었는데, 이는 다른 이들은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말자하의 눈에만 보이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공허의 정수, 절대 보지 말았어야 할 파멸의 원천이었다.

이 순간부터 말자하의 눈앞에 펼쳐지는 미래의 풍경은 오직 하나, 공허의 존재들로 인해 고통에 가득한 발로란의 모습뿐이었다. 피할 수 없는 파멸의 약속을 안고 그는 사막의 모래 언덕에 혼자 서 있었으나...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다. 모래 바람의 메아리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입술에서 새어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 공허의 힘 그 자체를 몸속에 가득 담은 채, 말자하는 그의 운명에 따라 북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대지가 갈라지고, 바다가 끓어오르고,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결국 그들은 오고야 말 것이다.''
-- 말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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