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가

추적하는 사자

렝가

추적하는 사자

무소속

체력: 586.2 (+90 레벨 당)

공격력: 60 (+1.5 레벨 당)

공격 속도: 0.625 (+3.5% 레벨 당)

이동 속도: 345

체력 재생: 7 (+0.5 레벨 당)

방어력: 22 (+3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2.1 (+1.2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상상해보라. 벽마다 빼곡하게 걸려 있는 두개골과 뿔, 발톱, 송곳니... 단순히 사슴이나 멧돼지의 것이 아니라 발로란에서 가장 강하고 난폭하다는 야수들의 흔적이다. 전리품 수집가인 렝가의 은신처는 이렇게 지금까지 모아 온 자랑스러운 수집품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렝가는 더 강하고 더 무서운 짐승들을 사냥하기 위해 오늘도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한 번도 사냥에 실패한 적이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그지만, 사실은 딱 한 번 유일하게 쓰러뜨리지 못한 사냥감도...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보이지 않는 포식자

수풀에서 기본 공격을 사용하면 대상에게 도약합니다.

렝가가 스킬을 사용하면 야성 중첩이 쌓입니다. 중첩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다음 스킬 공격이 강화되며, 강화된 스킬 사용 시 렝가의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전투에서 떠나면 야성 중첩을 모두 잃습니다.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뼈이빨 목걸이에 걸 전리품을 얻고, 영구적으로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포악함

소모값: 야성 1회 중첩
사거리: 450

렝가가 전방의 반원 범위에 있는 적을 베고 직선 상의 적을 꿰뚫는 일격을 가합니다. 최대 사거리 밖에서 사용하면 렝가가 해당 방향으로 조금 이동합니다.


야성 효과: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전방의 반원 범위에 있는 적을 베고 직선의 적을 모두 꿰뚫어 적중할 때마다 25/45/65/85/105 (+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야성 효과:적중할 때마다 1 (+110% 추가 공격력)의 피해를 입힙니다.최대 사거리 밖에서 사용하면 렝가가 전방으로 도약하며 꿰뚫는 공격의 길이가 늘어납니다.도약 중에 사용하면 도약이 끝난 후 바로 시전됩니다.


전투의 포효

소모값: 야성 1회 중첩
사거리: 450

렝가가 전투의 포효를 내질러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지난 몇 초 동안 입은 피해의 일부를 회복합니다.


야성 효과: 모든 군중 제어 효과를 없앱니다.

근처의 적에게 50/80/110/140/170 (+8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지난 1.5초 동안 입은 피해의 50%를 회복합니다.
야성 효과: 기본 효과 외에 추가로 모든 군중 제어 효과를 없애고 0 (+80%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몬스터에게 입은 피해를 회복할 때는 회복량이 50% 증가합니다.


올가미 투척

소모값: 야성 1회 중첩
사거리: 1000

렝가가 올가미를 투척하여, 처음 맞은 대상에게 짧은 시간 동안 둔화를 겁니다.


야성 효과: 대상을 제자리에 묶습니다.

올가미를 던져 50/95/140/185/230 (+7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처음으로 맞힌 적을 1.75초 동안 30/45/60/75/90% 둔화시킵니다.
야성 효과: 0 (+7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1.75초 동안 대상을 제자리에 묶습니다.


사냥의 전율

소모값: 소모값 없음
사거리: 2000/3000/4000

렝가가 맹수의 본능을 발동해 위장 상태가 되고 일정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적을 드러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냥의 전율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확인한 적에게 도약할 수 있으며, 수풀에 있지 않아도 첫 번째 공격은 치명타로 적중합니다.

12/16/20초 동안 렝가의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고 2000/3000/4000 사거리 안의 가장 가까운 적 챔피언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궁극기 사용 후 2초가 지나면 렝가는 위장 상태가 되어 수풀에 있지 않아도 적에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적에게 도약 시 치명타로 적중합니다.기본 공격 및 대부분의 스킬 사용 시 사냥의 전율 효과가 종료됩니다.
은신 - 위장: 이 챔피언은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적 챔피언이나 포탑에 가까이 가면 모습이 드러납니다.

배경 스토리

상상해보라. 벽마다 빼곡하게 걸려 있는 두개골과 뿔, 발톱, 송곳니... 단순히 사슴이나 멧돼지의 것이 아니라 발로란에서 가장 강하고 난폭하다는 야수들의 흔적이다. 전리품 수집가인 렝가의 은신처는 이렇게 지금까지 모아 온 자랑스러운 수집품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렝가는 더 강하고 더 무서운 짐승들을 사냥하기 위해 오늘도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한 번도 사냥에 실패한 적이 없을 것 같아 보이는 그지만, 사실은 딱 한 번 유일하게 쓰러뜨리지 못한 사냥감도 존재한다. 렝가는 그 강력한 괴물과 다시 맞닥뜨릴 바로 그 날을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사냥감을 해치울 때마다 늘 충분히 시간을 들여 싸움의 과정을 기억에 새기고, 희생물들의 신체적 특징을 하나하나 분석해보곤 하는 것도 이런 연유다.

렝가는 사냥꾼의 혼을 지닌 채 태어났다. 그는 아직 갓 난 사자 새끼일 때 무리에서 독립한 이상한 짐승이었다. 자신이 학살한 사냥감들의 두개골을 쌓아 경계를 확실히 표시한 그는 자신만의 영토를 소유하고, 홀로 지배하겠노라고 선언했다. 그렇게 하면 욕망을 조금이나마 제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렝가에겐 이 땅의 절대적인 군주가 된다는 것조차 사냥의 갈증을 풀어줄 수는 없었다. 그 어떤 야수도 이미 그의 도전 의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고 렝가는 격에 맞는 상대를 찾지 못한 채 사냥꾼으로서의 면모를 점차 잃어가고 있었다. 더 이상 무엇을 경험해도 가슴이 떨리지 않을 때 우리가 절망하는 것처럼. 렝가에게 있어 사냥의 전율을 더 이상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그에게 깊은 절망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역시 세상은 넓고, 그 어떤 절망에도 끝이 있는 법. 렝가는 그 '괴물'과 마주쳤다.

놈의 습성은 충격 그 자체였으며, 이 생경한 괴물의 외형은 세상의 그 어떤 생명체와도 달라 보였다. 괴물은 거대한 낫 같은 발톱을 휘두르며 자기 앞에 발을 잘못 들인 동물들을 죄다 먹어치웠다. 도전할만한 상대를 맞닥뜨렸다는 기쁨에 도취된 렝가는 성급하게 매복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괴물은 이전에 만났던 사냥감들과 차원이 달랐다. 둘은 처절한 전투 끝에 치유할 수 없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이날 한쪽 눈을 잃어버린 렝가는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입었다. 내가 후퇴를 하다니... 목숨도 끊어놓지 못하고, 오히려 한심하게 상처나 입고! 그렇게 며칠 동안이나 렝가는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몸은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는데,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희미한 기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 제대로 된 사냥감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 렝가는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았다. 괴물을 처치하는 기쁨을 좀 더 오래 아껴두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은신처 안 가장 넓은 벽에 자리를 비워두고, 지금껏 모아 온 전리품들의 한복판에 놈의 두개골을 걸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약한 자를 먹이로 삼는 건 생존을 위한 일이지. 하지만 강한 놈을 먹이로 삼을 땐 삶의 희열을 누릴 수 있다.''
-- 렝가

라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