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

그림자의 주인

제드

그림자의 주인

아이오니아

체력: 584 (+85 레벨 당)

공격력: 63 (+3.4 레벨 당)

공격 속도: 0.651 (+2.1% 레벨 당)

이동 속도: 345

체력 재생: 7.092 (+0.65 레벨 당)

방어력: 32 (+3.5 레벨 당)

마법 저항력: 32.1 (+1.25 레벨 당)

배경 스토리

그림자 비급이라 불리는 고대의 닌자 기술은 무려 200년 동안 그 사용이 금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금지된 기술은 한 이단자의 손에 의해 다시 부활했고 평생 그 사내를 옭아매었던 것들을 모조리 깨뜨리게 도와주었다. 자신을 가르치고 키워준 스승과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문파를 거역하고, 세상의 균형을 수호하고자 했던 과거의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린 지금. 새로운 문파의 수장이 된 제드는 그림자 지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이를 거부하는... 자세히 보기


스킬

스킨

스킬

약자 멸시

제드가 체력 50% 이하인 적을 기본 공격하면 대상 최대 체력의 6-1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같은 대상에 대해서는 10초가 지나야 이 효과가 다시 적용됩니다.


예리한 표창

소모값: 기력 75/70/65/60/55
사거리: 900

제드와 그림자가 둘 다 회전하는 칼날을 전방으로 던져, 칼날이 통과하는 대상 모두에게 피해를 가합니다.

제드와 그림자가 표창을 던져, 각각 처음 맞는 적에게 80/115/150/185/220 (+9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후 추가로 맞히는 적에게는 각각 45/66/87/108/129 (+54% 추가 공격력)의 피해를 입힙니다.동일한 적에게 추가로 표창을 맞히면 이전보다 피해량이 25% 감소합니다.


살아있는 그림자

소모값: 기력 40/35/30/25/20
사거리: 650

제드의 그림자가 5초 동안 전방으로 질주하여 제드가 시전하는 스킬을 복제합니다. 제드는 이 스킬을 재시전하여 그림자와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 지속 효과: 제드와 그림자가 같은 스킬로 동일한 대상을 공격하면 제드가 30/35/40/45/50의 기력을 회복합니다. 기력 회복은 스킬 사용 시마다 한 번씩만 가능합니다.
사용 시: 제드의 그림자가 전방으로 질주하여, 5초간 그 자리에 유지됩니다.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제드가 그림자와 위치를 바꿉니다.


그림자 베기

소모값: 기력 50
사거리: 290

제드와 그림자가 검을 휘둘러 그림자 에너지를 터뜨립니다. 그림자의 검에 맞으면 둔화에 걸립니다.

제드와 그림자가 각각 주위 적을 베어 70/95/120/145/170 (+80% 추가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제드가 이 스킬로 적 챔피언을 하나 맞힐 때마다 살아있는 그림자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씩 감소합니다.그림자의 스킬에 맞은 적은 1.5초 동안 20/25/30/35/40% 둔화됩니다. 그림자 베기로 동일한 대상을 여러 번 맞힐 경우, 추가 피해는 입히지 않지만 30/37.5/45/52.5/60%의 둔화 효과가 적용됩니다.


죽음의 표식

소모값: 소모값 없음
사거리: 625

제드가 뒤에 그림자를 남기며 대상 챔피언에게 돌진하여, 적에게 죽음의 표식을 남깁니다. 3초가 경과하면 표식이 발동하며 표식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자신이 가한 피해량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죽음의 표식이 적용된 상태에서 적 챔피언이 죽을 경우, 해당 챔피언 공격력의 일부를 얻습니다.

제드가 잠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적 챔피언에게 돌진하며 표식을 남깁니다. 3초가 지나면 표식이 발동되며 표식이 적용된 동안 제드가 대상에게 가한 피해의 25/35/45% + 100% 공격력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돌진 시 6초 동안 유지되는 그림자가 남습니다. 죽음의 표식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제드가 이 그림자와 위치를 바꿉니다.
그림자 수확: 죽음의 표식이 남은 채 처치당한 적 중 가장 강한 적의 그림자를 훔쳐 0의 공격력을 얻습니다. ( + 해당 적 공격력의 5/10/15%)

배경 스토리

그림자 비급이라 불리는 고대의 닌자 기술은 무려 200년 동안 그 사용이 금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금지된 기술은 한 이단자의 손에 의해 다시 부활했고 평생 그 사내를 옭아매었던 것들을 모조리 깨뜨리게 도와주었다. 자신을 가르치고 키워준 스승과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문파를 거역하고, 세상의 균형을 수호하고자 했던 과거의 사명을 완전히 잊어버린 지금. 새로운 문파의 수장이 된 제드는 그림자 지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이를 거부하는 무지한 자는 가차 없이 베어 버린다.

고아였던 제드는 당대 최고수의 손에 키워지면서 닌자 무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수련생 중에서 제드와 실력을 겨룰 수 있을 만한 인물은 사부의 친아들 쉔이 유일했다. 둘의 대결이 번번이 무승부로 끝났기에 혈통이 달랐던 제드는 서열상 수제자가 될 수 없었다. 쉔에 대한 엄청난 질투심에 사로잡혀 하루하루 좌절감 속에서 살아가던 그는 결국 닌자의 규율을 어기게 되었다. 문중 사원의 출입이 금지된 방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금지된 방 안에서 발견한 금단의 상자는 아름답게 세공되어 있었다. 그는 바로 이 상자 속에 어둠의 지식이 봉인돼 있음을 직감했다. 절대 상자를 열어보아선 안 된다는 문파의 규율은 더 이상 그를 제어할 수 없었고 뭔가에 홀린 것처럼 내용물을 엿보고야 말았다. 상자의 뚜껑이 열린 순간...! 그림자 하나가 튀어나와 제드의 영혼 속으로 파고들었다. 이윽고 그는 오랜 세월 숨겨져 있던 비술이 자신의 몸에 스며들었다는 것을 알아챘다. 비급을 엿보고 난 제드는 다시 한 번 쉔에게 도전했고, 이번에야말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하지만 그리도 갈망했던 승리의 영광과 환호는 그의 차지가 되지 못했다. 어떻게 알아챈 것일까? 스승은 제드가 금지된 비급을 사용했다며 꾸짖고, 그를 파문시키기에 이른다.

아직 젊은 닌자였던 제드는 파문의 굴욕을 안은 채로 몇 년 동안이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고 그러는 사이 마음속 응어리는 야망으로 변해갔다. 그리하여 그는 그림자 기술을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어둠의 추종자가 늘어가며 그 세력이 점점 커졌다. 그는 스승이 보관하고 있는 상자를 손에 넣기 전까지는 그림자 비급을 절대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것이나 다름없는 물건을 회수하기 위해 제드는 군단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불어난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사원으로 진군했다. 그런데 마침내 스승의 집 문 앞에 다다르자 해괴한 일이 일어났다. 노사부가 몸소 밖에 나와 자신과 제자들을 귀한 손님처럼 맞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사부는 제드의 발치에 검을 내려놓더니 자신이 그를 파문에 처했기 때문에 올바른 균형의 길로 이끌지 못한 것이라고, 이 때문에 그가 그림자의 저주에 빠졌다고 선언했다. 그는 제드에게 사원 안으로 들어가 상자를 부수고, 부하들을 다시금 균형의 길로 이끌어 달라고 간절히 청했다. 제드가 스승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밖에서 기다리던 닌자들의 귀에 고통으로 울부짖는 제드의 비명이 들려왔다. 이내 입구로 다시 나온 제드는 놀랍게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한 몸으로 스승의 목을 쉔의 발치에 휙 내던졌다. 그는 분노에 이성을 잃은 채 수련생들을 모두 쓸어버리며 소리쳤다. 상자를 찾아다가 자신의 앞에 대령하라는 명령이었다. 대부분의 제자가 그림자단의 손에 목숨을 잃었지만 쉔의 용맹 덕으로 그 중 일부는 살아남아 몸을 피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닌자 결사단은 그렇게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닌자 결사단의 것이었던 문중 사원은 이제 그림자단의 수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제드는 그림자단의 수장으로서 몇 가지 규율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림자단의 닌자들은 항상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할 것. 둘째, 그림자를 거부하는 닌자는 모두 죽인다... 실로 아주 단순한 행동지침이다.

''균형이란 기만이다. 우리야말로 진정한 닌자다.''
-- 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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